네오위즈, '스페셜포스' 프로게이머 배출!
네오위즈홀딩스 / 2005.09.28
네오위즈, '스페셜포스' 프로게이머 배출!동시 접속자 10만 명을 넘기며 대한민국 국민게임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스페셜포스'에 드디어 프로게이머가 배출된다. (주)네오위즈(대표 나성균)에서 퍼블리싱하고 (주)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에서 개발한 최고의 FPS 게임 '스페셜포스'에서는 (사)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공인종목 등록 후 6개월 만에 프로게이머가 탄생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스페셜포스' 프로게이머로 탄생하게 된 바로 'Again☆BK' 팀의 안중업, 구교진, 안대홍, 박천홍, 박기범 등 선수 5명으로(왼쪽부터 사진순서) MPIO배 MBCgame 1차 리그 우승, 오리온 예감배 온게임넷 1차 리그 3위를 차지하여 2회 이상 공인대회 입상자에게 제공되는 '스페셜포스' 프로게이머 자격을 획득하게 되었다. 향후 이 선수들은 협회로부터 소양교육을 받은 후 정식 프로게이머의 자격을 받게 되며 앞으로 '스페셜포스' 공인대회 우선 시드배정, 전문 직인인으로 인정을 받아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 감면 등과 같은 혜택을 누리게 된다. 특히 '스페셜포스'는 같은 시기에 (사)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로부터 공인종목으로 선정된 게임 중 가장 먼저 프로게이머를 배출하게 되었으며 이번 일로 '스페셜포스'를 통해 프로게이머가 되기를 희망했던 많은 FPS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네오위즈 SF 사업팀 김정훈 팀장은 "첫 프로게이머 배출을 통해 사회적으로도 게이머가 '직업인'으로 정식 인정을 받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무엇보다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게이머들이 '스페셜포스'를 통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시 접속자 10만 명을 넘기며 대한민국 국민게임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스페셜포스'에 드디어 프로게이머가 배출된다.
(주)네오위즈(대표 나성균)에서 퍼블리싱하고 (주)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에서 개발한 최고의 FPS 게임 '스페셜포스'에서는 (사)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공인종목 등록 후 6개월 만에 프로게이머가 탄생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스페셜포스' 프로게이머로 탄생하게 된 바로 'Again☆BK' 팀의 안중업, 구교진, 안대홍, 박천홍, 박기범 등 선수 5명으로(왼쪽부터 사진순서) MPIO배 MBCgame 1차 리그 우승, 오리온 예감배 온게임넷 1차 리그 3위를 차지하여 2회 이상 공인대회 입상자에게 제공되는 '스페셜포스' 프로게이머 자격을 획득하게 되었다.
향후 이 선수들은 협회로부터 소양교육을 받은 후 정식 프로게이머의 자격을 받게 되며 앞으로 '스페셜포스' 공인대회 우선 시드배정, 전문 직인인으로 인정을 받아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 감면 등과 같은 혜택을 누리게 된다.
특히 '스페셜포스'는 같은 시기에 (사)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로부터 공인종목으로 선정된 게임 중 가장 먼저 프로게이머를 배출하게 되었으며 이번 일로 '스페셜포스'를 통해 프로게이머가 되기를 희망했던 많은 FPS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네오위즈 SF 사업팀 김정훈 팀장은 "첫 프로게이머 배출을 통해 사회적으로도 게이머가 '직업인'으로 정식 인정을 받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무엇보다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게이머들이 '스페셜포스'를 통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