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팅, 환타와 공동 마케팅
네오위즈홀딩스 / 2005.07.05
요구르팅, 환타와 공동 마케팅 - 여름방학 특수 맞아, 게임업계와 식품업계 공동 마케팅 활발 - 요구르팅 게임 내 환타 PPL 활용, 환타 행사 참여 등 단순 광고 뛰어넘는 유기적 공동 마케팅 -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양사 이용자 풀 확대에 크게 기여할 듯경제불황을 딛고 여름방학 특수를 맞아 게임과 음료수가 만났다. 학원 액션 어드벤처 게임 '요구르팅'을 공동개발하고 있는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와 엔틱스소프트(대표 박진환)는 한국코카콜라(대표 아더 반 벤섬)와 손잡고 <요구르팅-환타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요구르팅'의 밝고 재미있는 게임성과 10대를 겨냥한 쿨한 '환타'의 이미지가 맞아 떨어진 것. 초대형 현수막 마케팅, 캐릭터 게릴라 댄스 마케팅 등 '요구르팅' 이색 이벤트와 젊은 층의 문화코드에 맞는 '엽기'와 '재미'를 결합한 찌그러진 자동차 마케팅으로 주목을 끈 '환타' 이벤트 등 감각적이고 톡톡튀는 양사의 감성마케팅 정책도 한몫 했다. 무엇보다 네오위즈와 한국코카콜라는 <요구르팅-환타 공동마케팅>을 통해 '요구르팅' 환타 의상, 환타 물약 등 게임 내 PPL을 진행하며, 환타 행사에 요구르팅 유저가 참가할 수 있는 특권을 주고 TV, 극장, 인터넷 등 환타 제품의 모든 광고물에 '요구르팅' 이미지를 삽입하는 등 단순 광고성 공동마케팅을 뛰어넘어 보다 진일보한 유기적인 공동마케팅을 선보인다. 7월 5일부터 8월 29일까지 펼쳐지는 '환타와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방학' 이벤트에서는 게임 '요구르팅(www.yogurting.com)'내 환타존의 환타 에피소드를 클리어하면 추첨을 통해 2박 3일간의 홍콩 여행을 갈 수 있는 환타 행사 참가권 20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요구르팅 이미지가 삽입된 환타 제품의 환타 코드를 환타 홈페이지(www.fanta.co.kr)에 등록하면 환타 물약, 환타 의상, 1~2학년 무기 등 다양한 '요구르팅' 아이템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네오위즈 요구르팅 사업팀 김상구 팀장은 " '요구르팅'과 '환타'는 1318세로 코어 타겟이 정확히 일치하여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더불어 양사 이용자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 '게임'이 청소년들의 주요 엔터테인먼트로 성장하면서 다양한 공동마케팅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불황을 딛고 여름방학 특수를 맞아 게임과 음료수가 만났다.
학원 액션 어드벤처 게임 '요구르팅'을 공동개발하고 있는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와 엔틱스소프트(대표 박진환)는 한국코카콜라(대표 아더 반 벤섬)와 손잡고 <요구르팅-환타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요구르팅'의 밝고 재미있는 게임성과 10대를 겨냥한 쿨한 '환타'의 이미지가 맞아 떨어진 것. 초대형 현수막 마케팅, 캐릭터 게릴라 댄스 마케팅 등 '요구르팅' 이색 이벤트와 젊은 층의 문화코드에 맞는 '엽기'와 '재미'를 결합한 찌그러진 자동차 마케팅으로 주목을 끈 '환타' 이벤트 등 감각적이고 톡톡튀는 양사의 감성마케팅 정책도 한몫 했다.
무엇보다 네오위즈와 한국코카콜라는 <요구르팅-환타 공동마케팅>을 통해 '요구르팅' 환타 의상, 환타 물약 등 게임 내 PPL을 진행하며, 환타 행사에 요구르팅 유저가 참가할 수 있는 특권을 주고 TV, 극장, 인터넷 등 환타 제품의 모든 광고물에 '요구르팅' 이미지를 삽입하는 등 단순 광고성 공동마케팅을 뛰어넘어 보다 진일보한 유기적인 공동마케팅을 선보인다.
7월 5일부터 8월 29일까지 펼쳐지는 '환타와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방학' 이벤트에서는 게임 '요구르팅(www.yogurting.com)'내 환타존의 환타 에피소드를 클리어하면 추첨을 통해 2박 3일간의 홍콩 여행을 갈 수 있는 환타 행사 참가권 20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요구르팅 이미지가 삽입된 환타 제품의 환타 코드를 환타 홈페이지(www.fanta.co.kr)에 등록하면 환타 물약, 환타 의상, 1~2학년 무기 등 다양한 '요구르팅' 아이템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네오위즈 요구르팅 사업팀 김상구 팀장은 " '요구르팅'과 '환타'는 1318세로 코어 타겟이 정확히 일치하여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더불어 양사 이용자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 '게임'이 청소년들의 주요 엔터테인먼트로 성장하면서 다양한 공동마케팅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