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오색오감 - 지구와 사람을 지키는 다섯 가지(4) 다시 태어나는 '커피 찌꺼기'
‘오색오감(五色五感)’은 네오위즈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대표 자원 활동의 이름으로, 다섯 가지 활동에 다섯 가지 감동을 전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말의 떠들썩한 송년회보다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가 더 의미가 깊다’는 뜻에서 2008년 임직원들이 송년회를 반납하며 첫 번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09년 설립된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에서 그 뜻을 이어 받아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스물한 번째를 맞은 이번 오색오감은 '지구와 사람을 지키는, 다섯 가지'를 주제로 네오위즈홀딩스, 네오위즈 등 계열사 임직원 250여 명이 함께하였습니다. 다시 태어나는 '커피 찌꺼기'
커피가 현대인들의 필수품인 만큼 하루에 몇 잔씩 드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커피 소비량이 많은 만큼 커피를 추출하고 남은 찌꺼기의 양도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커피 찌꺼기는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커피를 직접 추출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커피 추출 후 남은 커피 찌꺼기는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합니다. 쓰레기로 버려지는 많은 양의 커피 찌꺼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어, 최근에는 이것을 재활용하는 방안이 다양하게 연구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색오감에서는 버려지는 자원과 버리는 마음을 터치하는 사회적기업 '터치포굿'을 통해 네오위즈 카페에서 버려지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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